돌출입이란?
코끝이나 턱끝에 비해 상악 하악 치조골 부위가 튀어 나와 있는 경우 돌출입이라고 진단합니다. 돌출입은 전문 용어로 양악 치조 전돌증이라고 하며, 상악과 하악의 치아와 치조골(잇몸)의 일부가 앞으로 나왔다는 뜻입니다.
돌출입수술은 의학용어로는 전방분절절골술이라는 수술로서 위, 아래 총 4개의 치아를 발치하고 이 공간으로 필요한 만큼의 절골을 통해 튀어나온 치아와 잇몸을 통째로 후방 이동시켜 고정하는 수술입니다. 입이 돌출된 양의 정밀한 분석에 많은 지식과 경험이 요구되고, 수술 난이도가 높으며, 정확하고 안정적인 수술기법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안면윤곽술의 꽃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바로 그 결과나 만족도가 드라마틱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자가진단
-평소 입이 잘 다물어 지지 않아 치아가 많이 보이며 웃을 땐 잇몸이 많이 보여 입을 가리고 웃는 편이다.
-평소 입을 벌리고 있을 때가 많으며 입을 의식적으로 다물면 턱끝에 자글자글한 호두주름이 잡힌다.
-코끝부터 턱끝까지를 딱딱한 자로 누르면 입술이 자에 닿는다.
-상대적으로 코가 낮거나 턱이 작은 느낌이며 코수술, 귀족 수술, 턱끝 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미미한 편이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원숭이 같다거나 촌스러운 인상이란 얘기를 자주 듣는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퉁명스럽거나 화난 것 같은 인상이란 얘기를 자주 듣는다.
-옆모습에 자신이 없고 사진을 찍으면 입주위가 어색하게 나온다.
-잘 때 입을 벌리고 자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입안과 입술이 말라 있다.
수술방법
일반적인 돌출입의 경우에 송곳니 뒤의 치아를 하나씩 빼서 모두 네 개를 뽑아 공간 확보 후, 발치한 공간을 이용하여서 치아와 잇몸 뼈를 포함한 턱 뼈의 앞 쪽을 잘라 전체적으로 후방으로 이동시켜 고정해 줌으로써 돌출된 입을 정상 입 각도로 만들어 주게 되며 얼굴형과 돌출 정도에 따라 양악후퇴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은 잇몸과 입천장의 점막을 “작은ㄱ”자 형태로 절개하여 위턱 뼈를 노출시키고 치아를 뽑아낸 공간에서 넣어주어야 할 만큼 뼈를 잘라낸 후 뼈를 뒤로 밀어 넣은 후 금속판과 나사를 이용하여 튼튼하게 고정해 줍니다.
먼저 위턱을 수술하고 마찬가지 방법으로 아래턱도 넣어줍니다. 상악과 하악 사이에는 수술 전 모의 수술 계획과 교정을 통해서 미리 제작한 교합기를 사용하여 치아가 잘 맞는지 확인한 후에 고정합니다.
수술 전 주의사항
1. 턱 수술은 전신마취가 필요하므로 마취과 선생님과 상담하고 이에 대비한 수술전 마취검사가 필요합니다.
2. 과거나 현재 질병을 앓으신 경험이나 병력, 혹은 수술을 받으신 이력이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3. 수술을 앞두시고 감기등에 걸리시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과음, 과로 등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수술전에 아스피린등 출혈을 조장하는 약물등은 복용을 삼가시는 것이 좋으며 기타 복용해야하는 약이 있으면 미리 의료진에게 문의하여 주세요.
5. 수술하는 날은 수술 8시간 전부터 금식을 하셔야 하며 이때 식사 뿐만 아니라 우유나 물 등도 삼가셔야 합니다.
수술 후 관리
1. 수술 당일 하루 정도는 입원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개인의 상황에 맞춰 입원을 연장하시거나 당일 퇴원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2. 수술 당일날은 금식을 하셔야 합니다.
3. 수술 다음날 퇴원 후 부터는 2-3일 정도는 음료수와 부드러운 음식으로 식사를 시작하시고 이후 부터는 정상 식사가 가능합니다. 단 너무 딱딱한 음식을 앞니로 끊는 것은 술 후 6주까지는 삼가시는 것이 좋으나 어금니로는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4. 입속은 항상 균이 존재하는 곳이므로, 수술 후에 수시로 병원에서 드린 소량의 구강 소독액으로 입안을 가셔내어, 상처부위를 멸균상태로 유지되도록 하셔야 합니다. 특히 식사 후에는 물을 많이 드시고, 식사가 끝난 즉시 구강소독액으로 입안을 가글링합니다.
5. 칫솔질은 술 후 3-5일 후부터 조심스럽게 하실 수 있으나 이때 잇몸부위를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하며 술 후 약 7일 정도가 지나시면 정상적인 칫솔질이 가능합니다.
6. 빠른 상처의 회복과 염증 방지를 위해서 수술 후 2주간 절대로 금연, 금주를 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