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주의사항
미세 지방이식 수술은 거의 부작용이 없지만 개인의 특성과 경우에 따라 너무 많이 흡수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 후 1~ 2주까지는 이식된 지방의 생존을 높이기 위해 이식 부위를 만지거나 마사지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만지거나 마사지를 할 경우 지방이 몸에 바로 흡수되거나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 드물게 감염에 의한 염증이나 과다한 지방을 주입한 경우 지방의 석회화 현상이 생겨 나중에 방사선 사진을 찍어보면 허옇게 보이기도 합니다. 지방 이식을 균일하고 매끄럽게 해내지 못한 경우에 피부 표면이 물결 모양으로 울퉁불퉁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6개월 내에 많이 호전됩니다.
0.5~1cm 정도의 피부 절개를 통해 수술하므로 대부분 문제 없지만 가끔 약간의 흉터를 남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잘 안 보이는 곳을 절개해 수술을 하므로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감염은 수술부위가 넓은 경우나 장시간에 걸친 수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든 수술에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 수술 전후에 피부를 철저하게 소독하고 항생제를 투여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관리법
- 1. 문지르지 않습니다.
- 이식된 지방 세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주변의 조직으로부터 이식한 지방으로 양분과 산소를 공급할 혈관이 새로이자라 들어가야 합니다. 이식한 부위를 문지르게 되면 자라 들어가던 혈관이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지방이 어느 정도 생착될 때까지 약 3주간은 이식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이 좋습니다. - 2. 냉찜질을 합니다.
- 수술 당일 날은 이식부위에 냉찜질을 하여 출혈이 되는 것을 막고 부기를 빨리 가라앉게 합니다. 냉찜질을 할 때는 수술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수술 다음날은 멍이 드는 기미가 있거나 부기가 심하면 오전에만 냉찜질을 합니다.
- 3.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항생제를 복용하며 술과 담배는 금해야 합니다.
- 술은 면역기능을 저하하여 염증의 발생을 촉발하며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켜 이식한 지방세포에 영양분의 공급을 차단하여 세포를 죽게 만들며 새로이 혈관이 생성되는 것을 방해합니다.
- 4. 충분한 칼로리 섭취합니다.
- 지방이식 후 약 1-2개월 간은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여 이식된 지방세포가 건강하게 살아남도록 해줍니다. 몸무게가 조금 늘어나는 정도로 식생활을 하는 것이 수술결과를 좋게 합니다. 늘어난 몸무게는 수술 후 약 3개월쯤부터 다시 빼면 됩니다.
수술 후 경과
붓기는 수술후 48시간 이후부터 빠지게 됩니다.
초기에는 이식한 지방이 그대로 있고 마취액도 남아있어 상당히 통통한 상태로 보입니다.
이후 부기가 완전히 빠지고 일부 생착되지 않은 지방이 다 흡수된 후에야 최종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때까지는 약 2-3개월이 소요됩니다.

















